저작권 연구ㆍ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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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빈저작권연구소는 저작권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저작권 연구와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. 지난 40년 동안 전문적인 저작권 분야 학자, 교수 등의 이론 및 연구를 통한 자료로 개인, 기업, 그리고 정부기관의 전문분야 저작권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습니다. 또한 저작권에 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는 초고등학생부터 항상 저작권 관련 이슈를 다루는 저작권실무자 및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저작권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각계각층에 대하여 그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작운영하고 있습니다.

한국과 미국 대학교에서 저작권법을 전공한 법학박사로서 웅빈저작권연구소 초창기부터 30여년간 다양한 저작권법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아 왔으며, 한국인터넷법학회 부회장, 한국사서협회 회장, 특허청 자문위원, 웅빈저작권법학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박원경 소장, 서울법대와 동 대학원,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등에서 저작권법과 경쟁법을 오랜 기간 연구하고 법무법인 광장, 세종, 에이펙스 등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축적해 온 최철 변호사(사법연수원 17기), 미국변호사로서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미국 저작권법의 최고 전문가인 권안젤라 변호사, 학부에서 방송영상학을 전공하고 변호사가 된 뒤에는 저작권위원회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온 천주원 변호사 등 법무법인 웅빈의 다양한 경력의 변호사, 전문가들과 함께 저작권에 대한 글로벌한 지식과 시각으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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