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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씨앤코 ENS] 배우 최희서, 단편영화 '간섭'(신현탁감독) 출연, 5월 26일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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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동주', '킹콩을 들다'의 최희서 배우가 출연하는 단편영화 '간섭'(신현탁감독)과 제작다큐멘터리가 5월 26일 밤(00:40 1부, 01:30 21부) 채널CGV에서 방송된다. 

 

아우디 코리아와 남성잡지 아레나의 제2회 'A-무비 프로젝트(A-MOVIE PROJECT)'는 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영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. 아우디 코리아는 2008년부터 8년 동안​ 청룡영화제를 후원해온 바 있다.

 

이번 프로젝트는 '차와 남자'를 주제로 3명의 젊은 신인 감독과 3명의 실력파 감독 강형철, 이경미, 이해영가 각각 멘티-멘토로 짝을 이루어 10분짜리 단편 영화 3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. 신인감독 강동균, 신현탁, 형슬우도 다양한 작품경험과 단편영화제 수상경력이 있다.

 

강형철 감독('과속스캔들', '써니', '타짜-신의손')과 강동균 감독이 'No.304', 이경미 감독('미쓰 홍당무','비밀은 없다')과 신현탁 감독이 '간섭', 이해영 감독('천하장사 마돈나'와 '경성학교: 사라진 소녀들')과 형슬우 감독이 '그 냄새는 소똥 냄새였어'라는 단편을 각각 제작했다.

 

'A-무비 프로젝트'의 시상식은 지난 5월 12일에 열렸으며, 보다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하여 채널CGV를 통해​ 세 편의 영화와 영화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. 

 

씨앤코앤터테인먼트의 배우 최희서가 출연하는, 단편영화 '간섭'(신현탁감독)의 예고편은 여기서 볼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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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관련 링크

 

'A-무비 프로젝트' 공식홈페이지 

아우디 코리아, 신인 영화 감독 지원 'A-무비 프로젝트' 개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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